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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건강2

중년기 ‘세 가지’ 피하면 치매 13년 늦춘다? ARIC(지역사회 기반 동맥경화 위험) 연구는 노스캐롤라이나 포사이스 카운티, 미시시피 잭슨,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, 메릴랜드 워싱턴 카운티 등 미국 4개 지역사회에서 진행된 전향적 장기 역학연구입니다.1986년 시작되어 4개 지역에서 총 1만 5792명의 성인을 등록했으며, 등록 당시 참가자 연령은 45~64세였고, 죽상경화증(동맥경화)의 원인과 임상적 결과, 인종·성별·지역·시기에 따른 심혈관 위험요인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해 설계됐습니다. 기준 시점(1987~1989년)에 의료·사회·인구학적 정보를 수집했고, 이후 매년 또는 반년마다 생리학적 정보, 병력, 식이력, 투약력, 심전도(ECG)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왔습니다.🧠 뇌 건강, 숫자로 확인된 ‘13년의 차이’미국 뉴욕대(NYU) 랭곤 헬스 .. 2026. 8. 10.
뇌 나이 (뇌건강, 운동습관, 뇌 가소성) 가까운 친척분이 당뇨 합병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. 투병의 고통 때문이기도 하겠지만, 부쩍 화가 많아지고 주변과의 관계도 어긋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. 젊은 시절 누구보다 패기 넘치던 분이셨기에, 그 변화가 단순히 몸의 문제만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. 뇌 건강이 무너지면 성격과 관계, 삶의 태도까지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으로 피부로 느꼈습니다.🧠 뇌 나이는 MRI에 고스란히 기록된다솔직히 처음엔 이 사실이 예상 밖이었습니다. '뇌 나이'라는 말 자체가 생소했고, 제 뇌가 몇 살인지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. 그저 물리적인 나이만 세어왔던 거죠.재활의학과 전문의이자 24년 경력의 러너인 정세희 교수는 뇌 MRI 사진 하나만 봐도 이 사.. 2026. 8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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