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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+라이프

9월부터 시행되는 기후동행패스(이용 및 혜택, 카드 등록 방법)

by 50+ 2026. 8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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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
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|출처: 50플러스

 


서울시민이 사랑한 서울시 대표 브랜드 '기후동행카드'는 2024년 1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서울시 내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입니다. 정부가 2026년 1월 기존 정률형 환급제에 무제한 정기권 개념의 '기후동행카드'를 포함한 ‘모두의카드’를 출시함에 따라, 서울시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'모두의카드'에 서울시 '기후동행카드'의 특화 혜택을 결합해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일원화하고 혜택을 강화합니다. 이에 따라 ‘기후동행패스’에는 ▲전국 대중교통 이용환급 혜택 강화서울시 특화 서비스가 결합됩니다. 대표적으로 청년 할인 연령은 기존 만 19~34세에서 만 19~39세로 확대되어, 만 35~39세 서울시민도 청년 유형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

기후동행패스(모두의카드) 이용 및 혜택

서울시는 '기후동행카드'가 '기후동행패스'로 출시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대중교통비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기후동행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고 합니다. 기후동행카드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고,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.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고, 이후에도 교통비 환급 등 혜택을 받으려면 ‘모두의카드’로 전환해야 합니다. 10월 1일 부터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됩니다.
모두의카드(기후동행패스)는 대중교통비에 따라 환급 또는 정액형(일반, 플러스) 혜택을 적용합니다. 일반 기준 6만2천원 미만은 20%, 6만2천원 이상은 차액분을 전액 환급합니다. 또한 서울 뿐 아니라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가 확대되고, 혜택이 강화됩니다.

  • 기존 선불 30일권 :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고, 충전한 카드는 최대 2026년 9월 29일까지 사용 가능
  • 후불 기후동행카드 : 2026년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, 이후 교통비 환급을 받으려면 '모두의카드'로 전환 필요, 10월 1일부터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됨
  • 기후동행카드 단기권(1·2·3·5·7일권) : 지속 운영
  • 기후동행패스(모두의카드)는 대중교통비에 따라 환급 또는 정액형 혜택을 적용

 

기후동행패스(모두의카드) 카드 등록 방법

신용·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(K-패스) : 신한, 국민 등 카드사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은 뒤 K-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(누리집)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하면 다음달 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.

모바일 앱 선불 모두의카드 : 모바일이즐, 티머니모바일 등 모바일 앱에서 모바일카드 발급받은 뒤 K-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(누리집)에도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선불형 모두의카드 : 편의점 등에서 K-패스 카드 구매 후 카드 발급기관( 티머니, 이즐 등) 앱 또는 홈페이지(누리집)에 카드번호·환급계좌 등을 등록하고, K-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(누리집)에도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기존에 모두의카드(K-패스)를 이용 중인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 전환 없이 9월 1일 부터 자동으로 '기후동행패스' 혜택이 적용됩니다. 또한 9월까지는 모두의카드(K-패스)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되어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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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동행패스 '10문 10답'(자주하는 질문)

Q1. 기후동행카드를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, 정책 전환을 왜 하나요?

  • 2024.1 서울시가 국내 최초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‘기후동행카드’를 출시하였으며, 2026.1 정부에서 기존의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의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‘모두의카드’가 출시됨에 따라 ▲ 전국 대중교통 이용 및 ▲환급 혜택 강화 및 ▲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하여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합니다.

 

Q2.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이용할 수 있는 건가요?

  •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8.31까지 충전이 가능하며, 해당 충전분의 사용이 종료되는 9.29까지 사용이 가능하며,
  •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는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.30일까지 이용이 가능하고,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10.1부터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됩니다.
    ※ 10.1부터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및 김포․고양․과천․구리․성남․하남․남양주 등 현재 이용 범위에서만 사용가능한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
  • 단, 기후동행카드 단기권(1․2․3․5․7일권)은 지속 운영될 예정입니다.

 

Q3. 기후동행카드, 모두의카드, K패스, 기후동행패스 너무 복잡해요

  •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에서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며,
  • 모두의카드(K-패스) 사업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전국 대중교통 이용시 대중교통비 할인이 되는 지원 사업입니다.
  •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(전국 대중교통 이용)에 기후 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(청년 할인 연령 연장 등)를 연계하여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으로,
  •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, K-패스 등을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9.1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됩니다.

 

Q4.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6만2천원으로 무제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, 모두의카드나 기후동행패스로 전환하면 혜택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?

  •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천원 미만 이용시 20% 환급, 6만2천원 이상 사용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며,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됩니다.
    ※ 청년․저소득․다자녀 부모 등은 30~53.3%의 환급 혜택 적용

 

Q5. 9월까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면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?

  • 4~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시는 경우, ▲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시 교통비 할인 ▲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    ※ 청년․2자녀․어르신은 2.5만원, 3자녀․저소득은 2.2만원 적용

 

Q6. 9.1에 기후동행패스가 출시된다는데, 9.1 이후에 전환해야 하나요?

  • 아닙니다. 기존에 발급된 모두의카드, K-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9.1부터 자동으로 ‘기후동행패스’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모두의카드(K-패스)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됩니다.
  • 또한, 9월까지 모두의카드(K-패스)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되어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습니다.

 

Q7. 만 35~39세 청년인데, 모두의카드로 전환하면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?

  • 9.1 이후부터 만 35~39세 청년도 5만5천원 미만 사용시 30% 환급, 5만5천원 이상 사용시 정액 적용 및 환급 등이 적용될 예정이며, ※ 플러스형 9만원
  •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Q8. 제대군인(~만 42세) 청년 할인 적용, 따릉이 연계 할인, 문화시설 연계 할인 등은 언제 적용되나요?

  •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및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 및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,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입니다.

 

Q9. 모두의카드, 기후동행패스를 발급받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?

  • 카드사를 통해 신용·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(K-패스)를 발급받을 경우, 카드 수령 후 K패스 누리집(https://korea-pass.kr/)에 카드를 등록 하고 이용하면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구매 후 카드 발급기관(티머니, 이즐 등) 누리집·앱 등에 카드번호·환급계좌 등을 등록하고,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 후 이용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한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·앱 등록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합니다.
  • 다만, 9.1 이전이라도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들은 별도의 카드전환없이 9.1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됩니다.

 

Q10. 모두의카드, 기후동행패스는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나요?

  • 아닙니다. 모두의카드(기후동행패스)가 매월 말일까지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,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을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 받게 됩니다.
  •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-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 및 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🔗 참고: 서울시 누리집 > 서울소식 > 보도자료 > 서울시, 9.1 '기후동행패스' 출시 준비 박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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